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는 15~16일 부산 웨스틴 조선비치호텔에서 제7차 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박용구 교수(연세의대), 차기회장에 김동규 교수(서울의대)를 선출했다.이번 학술대회에는 토마사쿠 호리 교수(일본 여자의대), 박태성 교수(미국 세인트루이스 아동병원)의 특별강연과 28편의 자유연제가 발표됐다. 저작권자 ©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